까칠한 언행으로 스스로 마을 공식 외톨이가 된 ‘은자’
어느 날 집에 들이닥친 도둑을 때려잡고 보니
전국을 유랑하며 시골 빈집을 터는 ‘팔복’이란 놈이다.
“나랑 같이 가겠소?”
빈집은 털어도 한탕은 일없는 ‘팔복’의 낭만에 끌려
동행하기로 한 ‘은자’의 심장은 팔딱팔딱 뛰는데…
설렘을 꿈꾸는 ‘은자’와 낭만을 훔치는 ‘팔복’의
청춘 2회차 금빛 로로랜드가 펼쳐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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